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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의 작은 한국
    양반의 고장

    양반의 고장
    안동 하회마을

    하회마을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여행

    하회마을소개

    하회마을

    하회마을의 지형을 태극형 또는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낙동강 줄기가 이 마을을 싸고돌면서 S자형을 이룬 형국을 말한다. 강 건너 남쪽에는 영양군 일월산(日月山)의 지맥인 남산(南山)이 있고, 마을 뒤편에는 태백산의 지맥인 화산(花山)이 마을 중심부까지 완만하게 뻗어 충효당(忠孝堂)의 뒤뜰에서 멈춘다. 강 북쪽으로는 부용대(芙蓉臺)가 병풍과 같이 둘러앉아, 산천 지형 또한 태극형 연화부수형국을 이룬다.

    유성룡(柳成龍) 등 많은 고관들을 배출한 양반고을로, 임진왜란의 피해도 없어 전래된 유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허씨(許氏) 터전에, 안씨(安氏) 문전에, 유씨(柳氏) 배판이라는 말대로 최초의 마을은 허씨들이 일궜다.

    하회마을

    하회탈 제작자도 허도령이었다고 한다.
    화천(花川)의 흐름에 따라 남북 방향의 큰 길이 나 있는데, 이를 경계로 해서 위쪽을 북촌, 아래쪽을 남촌이라고 부른다.
    북촌의 양진당(養眞堂)과 북촌댁(北村宅), 남촌의 충효당과 남촌댁(南村宅)은 역사와 규모에서 서로 쌍벽을 이루는 전형적 양반가옥이다. 하회마을 특히 허씨 안씨 류씨가 시대별로 집성촌을 이루면서 시기별로 민속신앙 불교 유교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고, 기독교 문화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고장이다.

    하회마을의 내력

    하회마을

    우리 생활에 뿌리 박힌 풍수지리설에 따라 허씨, 안씨, 류씨들이 차례로 이곳에 정착하게 된 전설을 들어 보면, 무속신앙, 불교와 유교 사상이 역사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오늘날 우리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다.
    지금 내려다 보이는 마을은 세번째로 정착한 풍산 류씨들의 마을이다. 맨 처음 허씨들은 화산을 배경으로 현재 마을 동남쪽에 정착했다.

    하회마을

    당시에는 무속신앙이 지배 했다. 산신령의 계시에 따라 마을을 휩쓰는 무서운 돌림병을 막기 위해 허도령은 닭소리, 개소리가 들리지 않는 외딴집에서 사랑하는 처녀에게도 비밀로 한채 몸을 깨끗이 씻고 금줄을 친 상태에서 12개의 탈을 다듬었다고 한다. 그러나 처녀가 탈을 깎는 허도령의 모습을 몰래 쳐다보는 바람에 턱이 없는 미완성 탈을 끝으로 허도령은 운명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허씨들 다음으로 하회마을에 광주안씨(廣주安氏) 안성이란 분이 경상감사로 부임해서 하회에 들렀다가 너무나 마을터가 좋아 이곳에 정착하게 됐는데 안씨들은 허씨들이 살던 화산자락의 양지 바른 거묵실 보다는 화산 서북쪽 아래(향교골)를 택했다. 안씨들은 이곳에서 불교와 관련한 전설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