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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의 작은 한국
    양반의 고장

    양반의 고장
    안동 하회마을

    하회마을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여행
    병산서원
    만대구 위에 올라서면 빼어난 자연경관이 병풍을 둘러친 것처럼...

    지정번호: 사적 제 260호
    소재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춘추향사일: 3월과 9월 초정일(음력)

    홈페이지: http://hahoe2.andong.com

    병산서원

    고려 때, 안동의 풍산현에 풍악서당이 있어 지방 유림의 자제들이 모여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고려말, 공민왕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왕의 행차가 풍산을 지날무렵, 그곳 풍악서당에서 유생들이 난리 중에서도 학문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많은 서책과 사패지(賜牌地-호패와 땅)을 주어 유생들을 더욱 학문에 열중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이후, 약 200년이 지나면서 서당 가까이 집들이 많이 들어서고 길이 생기며, 차츰 시끄러워 지면서 유림들이 모여 서당을 옮길 것을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마침 서애 류성룡선생께서 부친상을 당하시고 하회에 와 계실 때였기에 유림들은 그 일을 선생에게 문의하였 다고 합니다.
    서애선생께선 그 문의를 듣고 병산이 가장 적당할 것이라고 권하게 되었고 유림들은 선생의 뜻에따라 서당을 병산으로 옮기고 "병산서당"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습니다.
    (1572) 임진왜란으로 불에탄 서당을 다시 중건하였고(1607), 사당 '존덕사'를 건립하면서 서원이 되었습니다..(1610) 그 후 병산서원은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고,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으며, 1868(고종5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때에도 사라지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